
가수 현미, 개그우먼 오나미 초청 특별 간증
새신자 400명 참석, 성도들로 인산인해 이뤄
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달 31일 성동행복축제를 열고 새신자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축제는 선교사와 함께하는 주일예배와 연예인 초청 간증으로 진행됐다. 주일 오전에 드려진 예배에는 안영복 선교사(스웨덴), 정홍은 선교사(캐나다), 성주제 선교사(독일)가 말씀을 전했고, 오후에는 가수 현미 권사와 개그우먼 오나미 성도를 초청해 간증을 들었다.
대성전 및 부속성전인 지하 할렐루야성전 등이 1부로부터 5부까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초청되어 온 많은 사람들로 교회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400여 명의 새가족들이 참석했고, 100여 명이 결신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로 다짐했다.
4부 주강사로 나선 가수 현미 권사는 예수님을 만나 살 소망을 얻었다고 고백했고,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오나미 성도는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이며 신앙 간증을 전했다. 이번 행복축제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복음 선포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새로 복음을 접한 새신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성동교회는 행복축제에 앞서 2주간 특별 전도기간을 삼고 10개교구 전도 대원들이 교회 주보와 전도지, 다과 등을 가지고 나가 전도에 매진했다. 성도들은 40일 동안 전도대상자들을 위해 특별기도를 해왔다. 박의섭 담임목사는 “성동 행복축제를 통해 성도들이 전도의 사명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2015년도가 가기 전에 출석 성도 4000명을 넘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