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학개 2:4∼5 ◎ 찬송 : 546장(통 399장)
영국의 ‘웨일즈의 애꾸눈 사도’라고 불리웠던 크리스마스 에반스는 어린 시절을 참으로 불우하게 지냈습니다. 에반스는 18세가 되어서도 글을 한 줄도 읽을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죄인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받을 수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즈음 그 지방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영적부흥 운동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에반스는 이 때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하고 성경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하고 글을 배웠습니다. 성경을 읽게 되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웨일즈에서 영국으로 가는 도중에 폭도들에게 붙잡혀 심하게 매를 맞아 한쪽 눈을 잃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그리스어, 히브리어, 라틴어를 완벽하게 익혔습니다.
에반스는 그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설교하고 전도하는 순회전도 목사가 되어서 ‘웨일즈의 사도’라는 영광스런 이름을 얻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됐습니다.
- 기도 -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 우리 삶에 임마누엘 되셔서 굳센 믿음과 소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