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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대회 이모저모>선교사 수련회



 제4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수련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영혼구원을 위해 힘써 달려온 선교사들이 성령대망회와 세미나, 총회별 모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선교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성령대망회 강사로 나선 이영훈 목사는 마가복음 8장 34절을 본문으로 ‘참 제자의 길’에 대해 설교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자의 길을 가길 당부했다.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가 되지 않고 참된 제자의 길을 걷도록 성도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선교지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자신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하며 말씀, 기도, 십자가, 전도와 선교, 성령 충만, 겸손, 섬김, 성결, 고독, 기다림의 영성에 대해 피력했다. 이영훈 목사는 “강력한 기도를 통해 살아있는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유일한 자랑거리가 되어야 한다”며 성령 충만하여 복음을 전하는데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이어 21세기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모습은 온유와 겸손임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사역자가 되길 강조했다.

 둘째날 저녁에 진행된 ‘우리들의 수다’는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경험한 선교의 노하우와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수련회는 이태근 목사가 개회예배,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전호윤 목사, 송영준 목사가 세미나를 인도했고 최명우 목사가 폐회예배에서 설교했다.

 그 밖에도 선교사의 영적 재충전과 안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됐다. 후원금과 선물 전달식, 행운권 추첨시간도 마련돼 선교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영훈 목사와 장로회,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여의도직할성전, (주)올리브크리에이티브에서도 식사를 제공했다. 권사회와 안수집사회, 여선교회 등에서도 간식으로 선교사들을 섬겼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수련회 기간 내내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한 원주민선교사찬양팀에게 ‘어메이징 싱어즈’라는 이름을 정해주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15.05.31. am 10:20 (편집)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