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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전국 청년들을 위한 ‘성령축제’ 열린다

6월 6일 잠실실내체육관서 진행 
  
 한국교회 청년들의 영적 축제 THE 10th HOLY SPIRIT FESTIVAL(제10회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10회째를 맞는 이번 성령축제는 6월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야훼를 기뻐하라·Delight’(시 37:4)를 주제로 개최된다. 정오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되는 마라톤성회로 마음껏 찬양하고 소리 높여 기도할 수 있는 축제다.
 준비위원장 변성우 목사는 “학교를 졸업해도 취업하기 힘든 청년들에게 기쁨이란 주제가 다소 역설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기뻐하고 감사할 때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자”는 의미라고 했다.
 강사로는 이영훈 목사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선다. 또 헤리티지, 홀리임팩트, 팀조슈아, 어노인팅 등이 초청돼 찬양을 인도한다.
 이 성회는 2006년 전국청년부흥대성회란 이름으로 시작됐다. 명칭에서 드러나듯 청년사역의 연합과 일치, 부흥을 위한 장으로 한국교회 청년들을 하나로 결집시켜왔다. 동시에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교회까지 참석하는 기독청년들의 영적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회 성회인 지난해부터 성령축제라는 뜻의 THE HOLY SPIRIT FESTIVAL(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꿨다. 청년예배하면 떠오르는 찬양과 경배라는 고착된 틀을 넘어 순복음의 정체성, 오순절 성령운동이라는 분명한 목표의식을 세우자는 취지다. 또한 민족과 교회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깨닫고 사명자로서 살아가자는 다짐을 담았다.
 주강사로 서는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는 십자가 아래 선 청년들에게 있다”며 “청년의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환경이 아닌 예수를 바라보자”고 당부했다. 또한 “많은 청년들이 성령축제에 나와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대학청년국 모세새벽기도회서 설교

“하나님이 계시기에 꿈과 희망이 있다”

 THE 10th HOLY SPIRIT FESTIVAL과 청년비전을 위한 40일 모세새벽기도회의 대장정이 마무리 됐다. 4월 6일부터 예루살렘성전에서 진행된 이번 기도회는 청년들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는 믿음의 시간이 됐다. 새벽기도회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빙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감사하라’에 대해 설교하며 청년들이 우리 교회의 미래이자 희망과 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인생의 무한한 가능성의 때가 지금이다. 감사 속에 놀라운 능력과 축복이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면 주님의 권능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또한 “성령 충만으로 무장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가지고 미래를 바꿔라. 절대 긍정으로 사회를 변화시켜나가는 주님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년들은 6일에 열릴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이 새로운 변화와 꿈과 희망을 가져오는 성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대학청년분과위원장 김규범 장로와 위원들도 참석해 기도하며 새벽에 주의 전에 나온 청년들을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5.05.31. am 10:19 (편집)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