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성전은 25일 사랑나눔 건강걷기대회를 한강암사지구에서 개최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교회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약 100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앞서 열린 예배에서 김광덕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2장 52절의 말씀을 근거로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 예수님이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고 기록된 것처럼 우리도 걷기 대회를 통해 더욱 건강해지고 후원을 통한 사랑나눔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잠실대교 선착장 위 구간을 1km, 2km, 3km, 4km, 5km 까지 총 5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그 중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코스를 선택하여 걸어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정하도록 해서 진행했다. 또한 진행본부와 출발점에 설치된 사랑나눔 후원모금함을 비치해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모인 600여 만원의 후원금은 명일 1,2동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강동구청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강동성전은 지성전 편입이후 안으로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외적으로는 전도와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전성도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