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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교회, 헌아식 갖고 16명 아이 축복


 성산순복음교회는 24일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에 대한 감사와 하나님 안에서 잘 양육하겠다고 다짐하는 헌아예배를 드렸다.
 송영준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6장 4절의 말씀을 근거로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혼돈의 시대에 자녀 양육은 하나님 앞에서 눈물의 기도와 함께 소통하는 부모 자식 간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관성 있는 행동으로 격려와 칭찬으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고 신앙으로 양육하길 당부했다.
 참석한 부모들은 헌아식에서 오른손을 들고 송영준 목사의 인도에 따라 성경의 교훈으로 양육할 것을 서약했다. 서약 후 송 목사는 아이를 위해 안수기도하고 헌아증서를 전달했다. 송 목사는 고민지 외 16명의 아이들에게 안수하고 성도 모두가 교회 구성원인 이 아이들이 말씀으로 바르게 자라고 양육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5.05.31. am 10:05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