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호세아 10:1∼3 ◎찬송 : 424장(통 216장)
본문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 모든 기름진 복과 선한 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어떠한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기름진 복과 선한 은혜를 주시면 얼마든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둘째, 두 마음을 품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알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겼듯이 우리도 두 마음을 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과 하나님, 혹은 재물과 하나님, 명예와 하나님, 지위와 하나님 등 두 마음을 품고 행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셋째, 범사에 주를 인정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그 일 너머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기도 -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두 마음을 거두고 오로지 인생의 초점을 하나님에게만 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