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피플 재난의료팀 현지협력 병원서 927명 진료 펼쳐
이영훈 목사가 13일 우리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여의도순복음)가 모금한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 2억2000만원을 국민일보에 전달했다.
국민일보 사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영훈 목사,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김동명 굿피플 회장, 국중호 방송홍보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예배마다 네팔 대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헌금을 하며 사랑과 정성을 모았다.
한편 굿피플은 지난달 29일 자정 네팔 카트만두로 1차 긴급구호팀을 파견한 데 이어, 재난의료팀을 꾸려 9일부터 11일까지 라메찹 만탈리 지역에 위치한 타마코시 협력병원에서 927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등의 진료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