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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 창립

성령공동체로 지역복음화 위한 교두보 기대

 강남 서초 일대 순복음 영성 전파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가 10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 2:42∼47)를 주제로 설교하며 “부흥하는 교회는 말씀 사모, 은혜 충만, 성령 안에서 교제가 이뤄지는 교회”라며 “사랑의 공동체로 부흥을 경험한 초대교회와 같이 서초 강남을 복음화해 죽어가는 영혼에게 생명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 앞서 “이 교회는 최자실 목사님의 눈물의 씨앗이 뿌려진 곳”이라고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제2의 부흥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를 재창립하게 해주셨다. 이 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 담임 이장균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창립예배는 최성규 이태근 이재창 강영선 목사 등 기하성 소속 목회자들뿐 아니라 박윤옥 의원(새누리당) 등 정계인사들도 참석해 강력한 순복음 영성의 전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창립예배에서는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 장로회장 김윤배 장로를 비롯해 제직 임명장 수여가 있어 제직과 성도들이 한마음 돼 부흥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19일 첫 주일예배를 드린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는 창립예배를 계기로 성도들의 결속력을 강화, 거주지와 상업지가 공존하는 지역 일대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전도전략을 세워나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 2015.05.24. am 11:09 (편집)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