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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대교구 연합축복예배 열려


 반석대교구 연합축복예배가 17일 바울성전에서 있었다. ‘모이자 기도하자 전도하자’를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대교구장 오국진 목사의 사회, 김인호 지구장 장로의 기도, 순복음 연합교회 성가대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4∼7절을 근거로 ‘믿는 자에게 본이 되는 신앙’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반석대교구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받고 복음 전하고 사업이 잘되고 자녀들 잘되고 형통의 복이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그 능력과 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성령으로 충만하고 주님의 능력으로 무장해 확신을 갖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주님을 섬길 때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고 피력했다. 또한 “믿는 자에게 본이 되고 칭찬받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며 “열린문의 복을 받는 반석대교구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회 창립 57주년 기념주일에 연합축복예배를 드린 1000명의 반석대교구 성도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며 반석대교구와 교회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진행된 전도상 시상식에서 반석2교구, 4교구, 5교구에 전도 1, 2, 3등 상을 시상했다. 

 반석대교구는 5월 31일에 있을 새생명행복축제를 위해 전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남, 서남(수원, 평택), 강북, 경인(인천, 김포), 일산 5개 교구로 구성돼 있는 반석대교구는 총 74개 구역으로 1500세대, 3200명의 성도가 섬기고 있다. 특히 강남교구에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특별 지역도 있다. 
 

기사입력 : 2015.05.24. am 10:52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