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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2015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22일 성북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총 174명이 제직임명을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일꾼들이 되길 다짐했다.

 정재명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직임명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1장 1절에서 2절을 근거로 ‘그리스도 예수의 종’에 대해 설교했다. “직분을 받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 순종과 겸손, 감사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돌봐야 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은혜가 충만한 제직, 기쁨과 평안이 넘쳐나는 제직이 되어 교회를 부흥시키는 믿음의 일꾼들이 되길 강조했다.

 이어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식이 진행됐다. 김종삼 차일용 윤병열 피택장로가 장로로 장립됐고, 김정훈 윤태원 집사가 안수를 받았다. 또한 김정희 외 33명이 권사, 김학순 외 7명이 명예권사로 취임했다. 또한 127명의 성도가 서리집사로 임명됐다.

 서울북부지방회 증경회장인 노병훈 목사와 김정곤 목사가 권면과 축사를 통해 제직들을 축복했다.
 성북교회는 올해 독립 6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세우라는 목표 아래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1만 성도가 매일 모여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성북교회는 1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주일 2부, 3부 예배를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 예배로 드렸다. 청년부와 주일찬양팀 연합으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샌드아트와 CCM 가수 나무엔의 찬양과 신앙고백이 이어졌다. 특별순서로는 박윤정 권사, 사성자 집사의 간증을 통해 가정을 회복 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정재명 목사는 “믿음의 가정 세우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성북교회 소속 20살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성년식도 함께 진행돼 청년들이 앞으로의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는 선언문이 선포됐다. 정재명 목사와 전 성도들은 성년이 된 청년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를 통해 믿지 않는 남편과 아내 그리고 부모님과 자녀가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게 되는 기회가 됐다.

 

기사입력 : 2015.05.24. am 10:29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