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성동교회는 10일 3대가 함께 하는 예배를 진행했다. 유아·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의 차세대교회학교 학생들과 부모, 조부모가 대성전에 모여 함께 예배드렸다. 이날 3부예배에는 1300여 명이 모여 각 예배실을 가득 메웠다.
박의섭 담임목사는 창세기 35장 10∼15절을 주제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에 대해 설교하며 “3대가 함께 할 때 신앙의 명문가문이 이루어진다. 3대가 함께하는 예배를 통해 온 가정에 신앙의 전수가 건강하게 이루어지며, 각 가정의 가정 예배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부모가 자녀들을 위해 안수하고 기도하는 자녀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영적 권위가 세워지는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전 세대가 공감하는 예배가 됐다.
한편 이날 무료로 3대 가족의 사진을 찍어 액자에 넣어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우리집 가훈쓰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혈(귀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해 큰 인기를 모았다.
성동교회는 5월에 중등부 자전거 하이킹, 젭스와 돌봄교실 야유예배, 헌아식 등의 행사를 갖고 2015년 목표인 차세대 잘 돌보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