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호세아 4: 1∼3 ◎ 찬송 : 200장(통 235장)
이스라엘의 삶의 중심에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전을 관리하는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의 중보자로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버리고 율법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치부를 위해 사악한 행동을 스스럼없이 자행했습니다. 결국 이들의 악행은 이스라엘의 운명을 망쳐놓고 말았습니다. 이는 이 시대의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우리에게 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인생의 망망대해에서 우리를 인도해 줄 나침반과 길잡이는 오직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되는 성경 말씀뿐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게 하는 길잡이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에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기도 -
생명의 말씀되신 하나님! 하나님 말씀이 우리 삶의 길라잡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