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창립 57주년]절대긍정 희망메시지 민족과 세계에 전파

성령님과 함께하는 우리 교회 창립 57주년 
나눔과 섬김 앞장, 한국 사회 선한 변화 주도  
중국 교회 변화 이끄는 등 세계 선교 활발
 
 
 우리 교회 창립 50년인 2008년 아름다운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이영훈 목사가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됐다. 이영훈 목사는 스승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을 이어받아 기도운동과 전도운동을 강력히 전개해 나갔다.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이 성령 충만하고 기도가 응답되는 기적이 이어졌고, 새생명 전도축제를 통해 많은 새신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또한 7시간 철야기도를 드리는 미스바기도회를 통해 회개운동이 일어나며 성도들이 영적으로 부흥하고 성장했다. 교회에 제2의 부흥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며 20개 지성전이 제자교회로 독립한 후 2008년 43만명이던 우리교회 성도수가 6년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 교회는 전 세계에 성령운동을 펼치며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였다.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1만여 명 넘게 모이는 성회를 인도하고 인도 하이데라바드 총회 축제에서 3만명의 목회자와 리더에게 강력한 성령 메시지 전했다. 또한 남미 전역에서 1만5000명의 인파가 몰려든 콜롬비아국제리더십대성회에서 순복음의 뜨거운 기도운동을 펼쳤다. 2년 전 이영훈 목사가 한국교회 목사로 최초로 설교목적으로 종교비자를 받아 중국 최대교회 숭일당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인도한 것은 중국 선교에 역사적인 일이었다. 특히 숭일당교회 예배는 우리교회와 동시에 화상예배로 진행돼 한국과 중국교회의 첫 번째 공동예배라는 큰 열매를 일궈냈다. 뿐만 아니라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에도 또다시 종교비자를 받아 중국 북경에 위치한 145년 역사의 충원문교회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해 한국과 중국의 기독교 협력과 복음화의 문을 활짝 열었다.

 우리 교회는 전 세계 66개국 656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1108개의 교회를 세우는 등 세계선교에 힘써왔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강단교류를 통해 순복음의 지평을 넓히고 각 분야에 앞서가며 교회의 모범을 보였다. 

 우리교회는 굿피플을 통해 교육, 의류, 지역 개발로 소외된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고난당한 이웃과 함께했다. 인도, 미얀마, 케냐, 아이티를 비롯한 전세계 7개국 20개 지역에서 유치원과 학교를 건립하며 교육지원사업을 펼쳤다. 북한 동포들을 위한 평양심장전문병원을 건립 중이며 서울시와 함께하는 희망나눔을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등 빛과 소금이 돼 사랑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침체된 안산시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펼쳐 5400여 명의 성도들이 직접 동참하며 안산 재래시장을 4차례 방문해 희망을 심어줬다.

 엘림직업전문학교(서울시남부기술교육원), 엘림요양원, 순복음호스피스 봉사단, 베데스다대학교, 한세대학교, 순복음영산신학원, 국민일보 등 다양한 선교방안으로 교회와 세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우리 교회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 앞장서며 더욱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57년간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끌고 세계 선교를 리드하며 많은 열매를 맺어온 우리 교회의 앞으로의 사역이 더욱 기대된다. 

 

기사입력 : 2015.05.10. am 12:47 (편집)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