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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찬양과 경배 ‘새 단장’

 목요 찬양과 경배가 5월부터 대학청년국 주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찬양과 경배라는 틀에서 벗어나 교회와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회로, 오순절적 예배회복을 통한 성령운동 확산의 장으로 그 영역을 넓혔다. 명칭도 ‘목요 찬양과 경배’에서 ‘성령이시여’(The Holy Spirit with Mission)로 바꿨고, 이름 그대로 성령의, 성령에 의한, 성령을 사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찬양인도도 대학청년국 산하 리조이스(프뉴마), 마하나임(가스펠), 그룹날개(카리스), 두나미스(CAM), 위트니스(주일7부 찬양팀), 브엘세바(장년부) 등 여섯 팀이 맡아 청년의 열정과 헌신을 쏟아낸다. 선교를 위한 모임인 만큼 오랜 기간 네팔과 케냐의 선교현장을 경험한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와 임은미 목사(CAM대학선교회 내셔널디렉터)가 인도자로 나서 선교사역을 중보한다.

 7일 바울성전에서는 대학청년국 주관으로 ‘성령이시여’ 중보기도회가 진행됐다. 3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여느 때보다 뜨거운 은혜가 넘쳐났다. 1시간 45분 동안 진행되는 중보기도회는 찬양과 말씀, 기도에 집중하며 마가의 다락방과 같은 성령의 역사가 재현됐다. 이날 변성우 목사는 이날 시편 42편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하며 성령 충만을 강조했다. 변성우 목사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갈망하고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우선 순위로 두어야 한다”며 하나님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어 사명의 회복과 세계 선교, 선교사,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시작되는 ‘찬양과 경배를 통한 중보기도회 : 성령이시여’가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모임으로 자리 잡고, 기도 응답과 기적이 넘쳐나는 은혜의 기도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 2015.05.10. am 11:01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