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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금) - 하나님께 드린 예물

◎ 말씀 : 에스겔 45: 13∼15  ◎ 찬송 : 214장(통 348장)

 오래 전에 전주에 있는 기독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시골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집사님의 소원은 반듯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시골 교회에 헌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교회를 지을 수 있는 형편이 안됐지만 교인들도 조금씩 나누어서 개울의 모래를 퍼서 벽돌을 찍고 해서 초라하지만 교회당이 건축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폭풍이 불어서 짓고 있는 교회당을 쓰러뜨려 버려 더 이상 교회를 못짓게 되었습니다. 생각다 못해 집사님은 아내에게 자신의 눈을 팔아서 교회를 짓겠다고 말하고는 그 길로 전주에 있는 기독병원으로 달려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너무나 감동한 나머지 그 자리에서 병원 전직원이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훌륭한 교회당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도 -

 심는 자에게 씨와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아낌없이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05.08. am 12:3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