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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독일과 한국 신학계의 교류 증진

미하엘 벨커 박사와 국내 신학자들과 환담

 이영훈 목사가 지난달 30일 세계적인 조직신학자 미하엘 벨커 박사(하이델베르크대 명예교수)와 한국 신학자,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찬이 열린 CCMM빌딩 백원에는 미하엘 벨커 박사 부부와 김명용 총장(장신대), 채수일 총장(한신대), 유석성 총장(서울신대), 마원석 박사(옥스포드선교연구원),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김재진 목사(케리그마 신학연구원장), 김호성 목사(국제신학연구원장)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영훈 목사와 미하엘 벨커 박사, 범교단적으로 모인 신학자들은 성령론, 한국교회의 신학과 미래, 목회와 선교 등 다양한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이번에 4번째 한국을 방문한 미하엘 벨커 박사는 2011년에 우리 교회주일 1부 예배 설교를 한적이 있다. 미하엘 벨커 박사는 2017년에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유럽의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50개 도시의 다양한 종교개혁의 역사, 중요한 유적을 다룬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5.05.03. am 11:22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