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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서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환송식’열려

8박 9일 일정 아름다운 마무리, “부모 사랑” 강조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9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환송식’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환송식은 한국교회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으로 한국교회가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마련한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행사’의 마지막 일정이다. 몽골, 필리핀, 베트남, 태국, 중국 5개국에서 초청된 85명의 다문화 가족 부모들이 21일부터 8박 9일간의 시간을 보낸 뒤 환송식을 갖게 됐다.

 환송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은 십자가 신앙이고, 십자가 신앙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며, 그 출발점이 바로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돌아가셔서 신앙생활을 잘하시고 은혜와 복이 범사에 넘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환송식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사회문화국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환송사,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와 준비위원장 정서영 목사의 인사, 기획위원 박광철 목사의 행사보고와 다문화 가족 부모들의 감사의 인사가 있었다.
 

기사입력 : 2015.05.03. am 11:21 (입력)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