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이웃위한 사랑 나눔 행사도 진행
남구로성전 입당감사 및 창립 5주년 기념 축복성회가 24일 구로동에 위치한 새성전에서 드려졌다. 그동안 남구로시장 내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며 새성전 이전을 꿈꾼 남구로성전 성도들은 기쁨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했다. 한마음으로 기도한 성도들은 인근에 지하 1층∼지상 5층 본 건물과 지하 1층∼지상 2층의 별관을 갖춘 새 공간으로 이전을 하며 꿈을 이뤘다.
이날 입당을 축하하기 위해 본교회 지국장, 지성전 교역자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지역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3, 4층 대성전은 물론 2층 중·고등부, 별관 유초등부실까지 모든 부속성전을 개방해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 앞서 현판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사랑나눔이 진행돼 20kg짜리 쌀 85포대와 라면 85상자를 지역의 어려운 형편의 이웃과 성도들에게 전달했다.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착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빌 1:3∼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새성전이 마련됐다. 성전을 지을 때는 어려움이 많지만 이룬 후에는 은혜와 복이 넘치고 기쁨의 단을 거두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에 축복이 넘칠 때 지역을 사랑으로 섬기고 베풀 수 있게 된다. 사랑의 섬김으로 지역전체를 변화시키자”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정길영 목사의 사회, 송철종 지구장 장로의 대표기도,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 김봉준 목사의 축사와 김원철 목사의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남구로성전은 새성전 입당의 기쁨을 전도와 지역주민을 섬기는 동력으로 삼아 더욱 힘차게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역내 중국 등 외국에서 온 이웃들을 위한 사역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