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전된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 19일 예배 시작
우리 교회 지성전이 된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가 19일부터 주일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오전 7시 1부 예배를 시작으로 오후 1시 4부예배까지 이날 예배에는 모두 700여 명(교회학교 포함)이 참석했다. 첫 예배로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주변 반응은 고무적이다.
서초구 강남구에 거주하는 반석대교구 소속 및 일반 성도들은 여의도 본 성전의 예배를 동일하게 드릴 수 있어 은혜라는 평이다. 최근 우리 교회 지성전이 된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는 이장균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여의도 본 성전 부목사로 사역했던 이장균 목사는 열정적인 젊은 감각을 내세워 강남지역에 순복음 영성의 ‘불’을 지피겠다는 계획이다.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는 현재 주일 1∼4부 예배를 드리고 있다. 1·2부 예배는 이영훈 목사의 설교를 위성으로 받아 동시에 드리고 있다. 3부 예배는 이장균 목사가 직접 말씀을 전한다. 오후 1시에 시작되는 4부 예배는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위성으로 실시간 받고 있다. 수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본 성전 예배를 위성으로 받아 동시에 드리고 있다.
금요일에는 성령대망회로 오후 9시 20분에 예배가 시작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5시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는 이장균 담임목사를 비롯해 12명의 교역자와 1명의 사역실습생이 목양에 힘쓰고 있다. 강남 서초 지역을 비롯해 인근 지역 등 출석 성도들을 위해 6개로 나눠져 있는 교구에는 대교구장 김성만 목사와 김성호 최재록 목사 그리고 김안순 김향숙 전도사가 맡고 있다.
교회학교는 유아유치부는 사역실습생이 아동 1∼3부는 신상윤 전도사가, 아동 4∼6부는 이은경 전도사가, 중고등부는 김남준 목사가, 그리고 대학청년부는 홍성복 전도사가 각각 맡아 사역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는 순복음의 영성을 일대 지역에 전하는 ‘교두보’로서의 역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장균 목사는 “순복음의 핵심인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 말씀을 토대로 성도들에게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을 심어주는데 주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환경적 풍요속에서도 영적으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의 삶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은혜가 표면적으로 나타나도록 이끌어 예배 봉사 선교에 있어 행복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위한 기도를 성도들에게 요청했다.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는 오는 5월 10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창립예배’를 드린다. 예배에 앞서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선교회들을 재정비하고 선교와 봉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창립예배를 계기로 강남권 지역 복음화를 위해 거주지와 상업지구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선교전략에 나설 생각이다.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는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 코엑스(COEX)와 인터콘티넨탈호텔 맞은편 대명중학교 옆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 측은 현재 교회를 찾는 성도들을 위해 주일 8대 교구 버스를 운영중이며, 차후 강남 서초 지역 성도들을 위해 2대 버스를 증설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하철 역과 교회를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운영해 성도들의 편의를 제공한다고 했다. (02-6181-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