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에스겔 7: 1∼4 ◎ 찬송 : 304장(통 404장)
분문 말씀은 이스라엘에 무서운 재앙이 임박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이 늘 똑같이 반복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악한 자들은 자신의 죄에 대한 응보 없이 살 수 있다고 믿고, 선한 사람들은 선한 행위들에 대한 아무런 대가를 얻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으며,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대로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신다는 것은 성경 말씀 전체에 흐르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댈 곳이라고는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의지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죄악을 스스로 담당해야 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구원의 복음을 아직도 모르는 이웃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 기도 -
사랑의 하나님!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자신의 행한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 이웃이 심판을 면하고 구원받도록 인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