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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수) - 어둠 후의 빛

◎말씀 : 예레미야 52: 31∼34  ◎찬송 : 487장(통 535장)

 본문은 여호야긴 왕의 석방에 대한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여호야긴의 석방을 예언한 것은 이미 포로로 사로잡혀 간 유다 백성들과 남아 있는 자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예견함으로써 소망을 가지도록 권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여호야긴 왕은 겨우 3개월밖에 다스리지 못하고 37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완전히 절망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여호야긴은 결국 감옥에서 풀려났고 예수님의 족보에 올랐습니다. 이런 사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죄를 심판하시지만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좌절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소망을 갖고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소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 기도 -

 긍휼과 소망의 하나님! 밤이 깊어 어두움이 가득한 상황일지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신실하심으로 인도하시고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04.22. am 10:5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