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예레미야 48: 11∼13 ◎찬송 : 349장(통 349장)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릇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첫째, 하나님께서는 오해를 통해서 우리를 인내의 그릇으로 만들기 원하십니다. 이는 이유 없이 오해 받고 욕먹는 성도들에게 인내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기도로써 인내하며 기다리면 주님은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는 체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절망을 통해서 우리를 믿음의 그릇으로 만들기 원하십니다. 성도들도 갑작스럽게 환난이 들이닥치면 절망하고 낙담하게 마련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절망의 밤을 보내야 합니다. 절망의 밤을 통과하고 나면 더욱 성숙해진 믿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비난과 비평을 통해 자신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진정한 헌신의 그릇으로 만들기 원하십니다.
- 기도 -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가 오해를 받고 절망의 터널을 지나고 사람들에게 비난과 비평도 받을 때 인내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