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예레미야 35: 8∼11 ◎ 찬송 : 342장(통 395장)
이방 민족 중에서 레갑 족속은 신실한 믿음을 소유했던 민족입니다. 이들은 선조 요나답의 명령에 따라 술을 마시지 않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장막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 군대가 유다를 침략하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피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 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도록 시험하셨습니다. 레갑 사람들을 단 한순간도 그들의 맹세를 깨뜨리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의 시험에 대한 이들의 단호한 태도는 하나님의 복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레갑 족속의 신실함은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을 신앙 자세입니다.
- 기도 -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어려운 시험이 다가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흔들리지 않게 하옵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