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최전방 소초에 북카페 개관식 |

병영문화 개선 위해 컨테이너 독서 카페 3개동과 도서 1200권 기증
최전방에 있는 장병들의 독서 생활 증진과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컨테이너 독서카페 3개동과 도서 1200권을 기증했다. 제1야전군사령부가 지난해 10월부터 펼치고 있는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에 동참한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1일 강원도 양구의 백두산부대 최전방 소초에 컨테이너 독서카페 10호점(사진)과 1군 야전 사령부에 11호, 12호점 등 3개동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태근 담임목사와 분당교회 김은용 장로회장, 제1군사령부 장준규 사령관, 백두산부대 사단장 안수태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근 목사는 군 장병들을 위로하며 “독서 카페의 활용을 통해 군 장병들이 자기 발전의 동기를 찾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으면 좋겠다”면서 “병영 생활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군사령부 장준규 사령관은 “독서 카페는 현직 장병 뿐 아니라 전역 후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중부전선 소초와 해안 소초 까지 120개를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컨테이너 카페는 가로 3미터 세로 6미터의 공간에 1천여 권의 책과 책상이 구비되어 있고 잠시 쉬며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탁자도 있다.
분당교회는 앞으로 이같은 도서관 기증운동을 교단차원으로 늘려 병사들의 정서지원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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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5.04.12. am 12:52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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