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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성전 창립 15주년 축복성회 열려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 기도, 감사’로 승리하는 삶 강조  

 용산성전 창립 15주년 축복성회가 10일 용산성전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전대열 담임목사의 사회, 전상원 지구장 장로의 기도에 이어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4절에서 7절을 근거로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의 신앙, 기도하는 신앙, 감사하는 신앙에 대해 피력하며 “어떤 어려움에도 절망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먼저 기도하고, 감사할 때 은혜와 기적과 복이 넘쳐난다. 이것이 기도가 응답받는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영광이 용산성전을 통해 용산구 전체에 퍼지길 바란다. 용산구가 서울의 심장으로서 서울에 꿈을 주는 믿음의 구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성도들은 ‘주여’ 삼창을 하며 넘치는 감사로 베풀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설교 후에는 용산성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성도들에게 시상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날 박종열 장로가 공로상을, 전순연 권사가 전도상을 받았다. 이춘지 윤지숙 이경신 최돌순 김 향 권사와 전순열 집사는 봉사상을 받았다. 이날 예배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도 참석했다.
 용산대교구 성도들은 축복성회를 앞두고 지난달 23일부터 10일간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작정새벽기도를 드리며 영적성장과 성전확장을 위해 기도해왔다.
 용산성전은 2013년부터 지성전 전도목표달성과 정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꾸준한 부흥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에는 220%전도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도 벌써 88%를 달성했다.
 꾸준한 부흥과 성장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용산성전은 5개년 계획으로 성전이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5.04.12. am 12:51 (편집)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