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의섭 목사 ‘부활인생’에 대해 설교
서울 성동지역 교구협의회(회장 가남현 목사)가 주최한 부활절연합예배가 5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성동구내 140개 지교회 목회자,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연합예배는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오케스트라들의 준비연주로 시작됐다.
순복음성동교회 연합성가대의 부활절 찬양에 150명의 성가대원이 참석해 ‘나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찬양을 불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성동교경협의회 회장이자 순복음성동교회 담임인 박의섭 목사는 이날 ‘부활인생’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활절을 맞이해 지역 여러 교회와 모든 성도들과 온 국민, 전 세계인에게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부활인생’을 사는 삶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 성동구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성동구 교구협의회는 연합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을 성동구에 불우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