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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한교연, 동성애 반대 기자회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함께 3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는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허가를 즉시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동성애는 분명한 ‘죄’ 이며, 반성경적이고 음란한 문화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며 “동성애는 창조의 질서에도 어긋날 뿐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도 맞지 않고, 사회통념과도 상반되는 등 인간사회와 전통적인 가치와 질서를 뒤흔드는 행위”라며, 한기총은 결코 동성애를 묵과하지 않고,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동성애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긍휼과 관용으로 대할 것이며, 그들이 하루빨리 성경적이며 상식적인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길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5.04.05. am 12:21 (편집)
김용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