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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직할, 창립22주년 기념 축복성회


이장균 부목사 “진정한 행복, 주님과 함께 할 때 가능”
 
 여의도직할성전 창립22주년 기념 축복성회가 2일 이장균 부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드렸다. 성전 바깥은 겨울 가뭄을 씻어내는 비가, 성전 안에는 은혜의 비로 영적 가뭄을 씻어냈다. 이날 축복성회는 정종국 목사의 사회로 지구장 김성수 장로의 대표기도, 양희경 자매의 특송과 연합찬양대의 찬양, 안태경 담임목사의 강사소개에 이어 이장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장균 목사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려면’(신 33:29)을 제목으로 “진정한 행복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우리는 사랑할 때 떨리고 두근거린다”며 “우리가 예배에 익숙해져서는 안된다. 늘 떨리고 두근거려야 한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여의도직할성전을 사랑할 때 우리는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여의도직할성전의 부흥과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장균 목사는 여의도직할성전의 부흥과 발전에 앞장 선 강동희 장로, 이일득 장로, 유영안 주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3일에는 새신자초청 잔치가 열렸다. 안태경 목사는 이날 교회를 처음 방문한 40여 명의 새가족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만찬을 가졌다.

 한편 여의도직할성전은 지난달 18일 여의도 샛강 길과 여의도 공원을 성도들이 함께 걸으며 기도하는, ‘제2회 여의도 땅 밟기 기도회’를 개최했다. 교역자를 포함한 60여 명의 성도들은 따뜻한 날씨와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땅 밟기 행사를 가졌다.

 

기사입력 : 2015.04.05. am 11:36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