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사역 훈련원에서 굿피플 의료진 초청 온정 나눠
순복음성동교회 가정사역훈련원에서는 지난달 31일 고난주간을 맞아 치료하러 오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굿피플 의료진 50여 명을 초청해 성도들을 위한 무료 진료를 시행했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초청해 무료 의료서비스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교회의 모범을 보여줬다. 이날 초음파, X-Ray, 치과, 내과, 안과, 주사실, 한방과, 약제실 등의 진료가 진행돼 300여 명의 성도 및 이웃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박의섭 담임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교회 성도들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성동교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섬기며, 예수님의 본을 보여 훈훈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성동교회 가정사역훈련원은 아버지학교, 어머니 학교, 부부학교 등 가정회복과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오순절사랑훈련학교 훈련참가자를 발굴하여 파송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한편 순복음성동교회는 1층에 북카페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을 차세대 교회학교 발전기금과 장학금, 구제사역에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을 위하여 매년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김치 나누기 사랑의 기부 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