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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KCCD 자매결연 사회 이바지 약속


LA지역 정치·기독리더들과 한 자리에

 이영훈 목사는 25일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orean Church for Community Development 이하 KCCD) 주관으로  LA와 LA인근의 기독교리더들과 함께 하는 조찬모임에 참석했다.

 KCCD 임혜빈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세실 머레이 목사가 개회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미국의 선교사들을 통해 한국이 변화되고 발전할 수 있었다”며 “주 안에서 우리가 연합하고 사회를 섬기는 일에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짐 맥도넬 셰리프 경찰국장, 데이비드 시겔 이스라엘 총영사, 다니엘 탬 LA시 종교담당관 등 정치권 인사와 세실 머레이 종교와문화센터 선임연구원, 앤드류 벤튼 페퍼다인대학교 총장, 존 데리 호프국제대학교 총장, 도나 슐러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모임은 미국 사회 지도층과 대화를 하고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런 모임을 통해 앞으로 우리 기독한인들이 미국사회에서 주님이 맡기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리 교회와 KCCD는 자매결연을 맺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일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LA=글·사진 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5.03.29. am 10:34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