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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LA축복성회

“주여, 성령의 바람으로 LA를 변화시켜주소서”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 개최
성회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뜨겁게 기도하며 성령 사모
성령의 바람으로 미주 대륙은 물론 전 세계에 열매 기대

 “주여! 주여! 주여!” 이영훈 목사 초청 LA축복성회는 시작부터 끝까지 뜨거운 기도함성이 멈추질 않았다. 25일 나성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이번 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미국 이민 생활에 지친 한인성도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용기를 주었다.

 ‘믿음의 역사’를 주제로 히브리서 11장 1∼6절의 말씀을 근거로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란 거룩한 꿈을 꾸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란 하나님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영광받을 수 있는 거룩한 꿈을 꾸는 것이다. 거룩한 꿈을 꾸면 하나님이 그대로 이루어 주신다”며 “날마다 거룩한 꿈을 꿔라. 절대 포기하지 말고 믿고 나아갈 때 우리의 미래가 바뀌고 우리 삶 가운데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또 성령 충만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바람이 불 때 교회는 부흥하게 되어 있다”며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고기를 먹고 싶다고 떼를 쓰자 광야에서 하나님이 바람을 불어 메추라기떼를 땅에 떨어뜨린 것처럼 우리에게 성령의 바람이
불 때 수많은 열매를 맺고 큰 수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성회는 진유철 담임목사의 사회로 북미총회 직전총회장 강태욱 목사의 대표기도, 오렌지카운티교회 협의회 회장 김기동 목사의 축사, 북미총회 총회장 이만호 목사의 강사소개, 선교위원장 이상준 장로의 헌금기도가 있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24일 LA 미주복음방송 GBC ‘한번 더 타오르게하소서’ 생방송에 출연해 “나누어진 한국교회가 하나되도록 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말했다.

 

LA=글 사진 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5.03.29. am 10:25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