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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총회 목사안수식 및 세미나 개최

이영훈 목사 “잘하였도다 칭찬받는 우리돼야”
김승수, 박찬홍, 서미수 등 7명 목사 임직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목사안수식이 25일(현지날짜) 나성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북미총회장 이만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안수식은 북미총회 부회장 김용현 목사의 대표기도, 북미총회 고시위원장 이제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순복음세계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착하고 충성된 종’(마 25:19∼23)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의 종은 사람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는 것”이라며 하나님 앞에서 죽도록 충성하는 일꾼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잘하였도다’ 칭찬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잘하였도다’는 것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님 닮은 성품으로 성실하고 우직하게 최선을 다하는 주의 종들이 될 것을 강조하며 “북미총회 목회자들이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많은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목사 안수식이 진행됐다. 목사 안수 대상자인 김승수, 박찬홍, 서미수, 이재훈, 진현호, 추정래, 마싸아키 전도사는 북미총회장 이만호 목사의 인도에 따라 선서하고 안수위원들의 안수를 받았다. 이어 이만호 목사는 대상자들에게 목사안수증과 안수패를 증정하고 공포했다.

 북미총회 증경총회장 이영규 목사와 선교국장 엄태욱 목사가 축사를, 북미총회 증경총회장 이용우 목사가 권면했다. 임직자 대표로 박찬홍 목사가 “성령과 동행하며 제자의 삶을 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사했다.

 한편 목사임직식에 앞서 북미총회 소속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와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를 강사로 진행됐다. 최성규 목사는 성경적인 효에 대해 전하며 “우리가 효를 행할 때 어려움을 극복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고, 이태근 목사는 “목회 가운데 화술과 테크닉보다는 열정과 끈기가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LA=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5.03.29. am 10:19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