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면량이 부족하지 않게 하루 6∼8시간은 충분히 잔다.

2. 대체로 인체는 12시간 주기로 새벽 2∼4시, 오후 2∼4시에 하향곡선을 긋는다. 오후에 잠시 눈을 붙이면 피로해소에 좋다.

3. 과식은 위장에 부담스럽다.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한다.

4.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한다.

5. 당분 섭취는 적당히 한다. 지나친 당분 섭취는 두통, 피로감, 허기를 느끼게 한다.

6. 철분 부족은 피로와 빈혈증상을 초래한다.

7. 담배는 피로해소 대신 비타민 A와 C, 그리고 에너지를 소모시키므로 자제한다.

8. 뇌와 몸에 산소 공급을 주기 위해 틈틈이 스트레칭과 운동을 한다.

9. 자신의 인체 주기를 파악한다. 신체와 정신 변화가 심한 사춘기나 여성의 월경기 등은 피로감이 심해지는 시기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10. 우울증, 수면 부족, 이직, 결혼 등 인생대소사는 에너지의 극심한 소모를 가져온다. 적극적 대비와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