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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교회 지원으로 창동초안학교 입학식 열려


 순복음도봉교회에서 지원하는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봉구 어르신들을 위해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6일 지역 내 초등학력을 지니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문해교육 창동초안학교 입학식을 갖고 한유택 교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순복음도봉교회 영광대학이 난타공연으로 축하의 의미를 더했으며, 순복음도봉교회의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성인문해교육 ‘창동초안학교’의 교장으로 취임한 한유택 교장은 현재 순복음도봉교회 장로회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 교장은 서울대 사범대학교 및 대학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해 30여 년 동안 교직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동초안학교’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창동초안학교’라는 학교명은 복지관 인근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고, 배움을 한걸음 다시 처음부터 나아간다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1999년 개관이래 지속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비문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해교육에 힘써왔다. 현재 ‘창동초안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초등학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들을 모집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5.03.29. am 10:07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