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성동교회 20일 차세대 교회학교를 위한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세미나에는 50여 명의 학부모와 차세대 교사들이, 2부 금요영성예배에서는 50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차세대를 위한 기도에 동참했다.
강사로 초청된 정길영 목사(남구로성전)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게임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준비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지만, 일주일에 168시간 중 1시간 예배 드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면서 가정예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부 금요영성예배에서는 신명기 6장 4∼6절 말씀을 본문으로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라’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또한, 순복음성동교회 차세대교회학교에서는 22일 연합기도회를 드렸다. 이날 전교역자 및 장로, 학부모, 교사, 차세대에 관심을 갖는 성도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담임 박의섭 목사는 “차세대를 위해 선생님들과 학부모가 함께 이 문제에 고민하고 기도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날 특별한 간증시간도 마련됐다. 꿈이 자라나는 방과 후 학교를 운영 중에 있는 김영현 교사가 간증자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2015년 차세대 교회학교가 부흥하기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