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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회 ‘용서세미나’ 진행


임동환 목사 “용서로 인생을 새 출발하라!”당부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용서세미나’를 개최했다. 4일간 열린 세미나에서는 성경속의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용서 방법과 용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용서 방법이 소개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성도들은 강의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용서하는 마음을 회복하고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임동환 담임목사가 성도들에게 강의를 인도했다. 임동환 목사는 오늘날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가정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살고 있고, 사회적으로는 수 많은 사고와 사건에 노출되면서 분노, 열등감, 죄책감, 두려움 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목사는 “가정과 사회에서 받은 상한 마음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가정, 군부대, 학교, 사회 등에서 곪아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 오늘 한국의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주 안에서의 용서와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용서는 나에게 상처 준 사람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는 상처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함으로 고통 받는 나 자신에게 주는 최상의 선물”이라며 “우리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기 시작 할 때 비로소 우리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무거운 돌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고 성도들을 위로했다. 

 

기사입력 : 2015.03.29. am 10:02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