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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남지역연합회 교역자 및 사모 수련회 성료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 ‘교회성장의 비결’ 전해
이태근·최길학·엄진용·차준희·이바울 목사 강사 초청돼


 제4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영남지역연합회 교역자 및 사모수련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순복음금정교회와 글로리콘도에서 진행됐다.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17일 글로리콘도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서 ‘교회성장의 비결’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성장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임을 강조하며 “사도행전이 교회성장의 교과서다. 목회는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우리의 생각이 많지 않았나 회개하고 목회가 안된다고 쉽게 낙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 성령 충만한 교회, 사랑실천에 힘쓰는 교회, 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조찬기도회에 이어 열린 세미나에서 기하성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요즘 목회자들이 기술과 전략을 배우려고 노력하나 그에 앞서 영적인 체력을 길러야 한다”며 시카고에서 교회개척 당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을 지구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너무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지 않았나 반성하고 목회를 하는데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해야 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그 꿈을 이루어 주신다. 소망과 희망이 약이다. 바라봄의 법칙을 가지고 목회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부총회장 최길학 목사는 ‘우리도 영원한 스타가 되자’(단 12:3)를, 한세대 차준희 교수는 ‘구약의 지도자’를, 국제하우스 대표 이바울 목사는 ‘하우스사역으로 불신자 전도와 정착’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개회예배는 총무 엄진용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또한 수련회 중 목회자들은 지방회별로 친교의 시간과 지역복음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영남지역연합회 회장 윤종남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영남지역의 모든 교회가 부흥되고 도시마다 성시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수련회에 참석한 목회자들 그리고 사모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부산=글·정승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5.03.22. am 10:54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