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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뉴스

이완구 국무총리 한기총 방문

 이완구 국무총리가 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방문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했다.
 이 총리는 “최근 여러 과정을 통해, 더욱 겸손하게 국민을 섬기며, 국정을 이끌게 되었다. 앞으로 국민 통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 기독교계의 많은 도움과 기도를 부탁 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대화합이 필요한 시기이다. 총리께서 국민화합과 소통과  그리고 갈등해소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이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기총, 미국 대사 피습사건 입장 발표
반인륜적 테러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 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5일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강연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로부터 과도로 얼굴 부위를 찔리는 사고를 입은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가장 신실한 우방국 중 하나인 미국의 대사 피습 사건은 양국 간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손상시키는 파렴치한 사건이며, 명백한 테러행위”라고 정의하며 “한기총은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반인륜적 테러행위를 용납할 수 없으며 미국대사를 향한 명백한 테러 행위에 심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에 금번 테러 행위에 대해 조속한 조사와 조치를 촉구하는 한편 미국대사의 쾌유와 걱정하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피습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은 물론 정재계와 교계에서도 한미동맹,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 실추 등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최근 테러, 사회 부적응자나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사회불안 등을 야기하며 불안에 떠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이런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시스템과 관계자들의 발빠른 대처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기도가 필요하다”며 “한기총은 물론 한국교회가 나라와 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할 때”라고 역설했다.

 

기사입력 : 2015.03.08. am 11:30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