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방화2교구 일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 전해
서부성전이 명절과 절기에 맞춰 따스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또한 성도간의 화합으로 서부지역 복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부성전은 정월대보름과 설날을 맞아 교구별 윷놀이대회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한 사랑나눔을 실시했다.
5일 장로회 주관으로 서부성전 대성전에서 열린 척사대회는 교구대항으로 실시됐다. 이날 전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며 서도간의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새생명전도축제를 앞두고 모든 성도간의 교제와 화합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서부성전은 전했다. 대회 후 성도들은 교구임원들이 준비한 오곡밥과 호두, 땅콩 등 부럼을 함께 먹으며 순복음 가족임을 재확인하고, 올 한해는 더욱 성령 충만하고 지구역 부흥을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신방화 2교구는 지난달 15일 설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마웅갑 목사와 교구장 서동환 목사, 지구장 구춘원 장로, 교구협의회의장 최창훈 장로, 안기술 장로 등은 방화동 인근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이웃을 찾아 성도들이 모은 구제비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했다.
마웅갑 목사는 “구제와 선교는 하나님의 뜻”이라며 “서부성전은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과 관심으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