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무엘상 20:14∼17 ◎ 찬송 : 546장(통 399장)
요나단은 사울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수 있는 왕자의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의 신병을 보호하기위해 노력하며 오히려 자신과 자신의 집안을 부탁했습니다. 요나단은 실로 진정한 우정을 알고 실천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순종하는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키려고 하다보면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약속은 지키면 지킬수록 우리에게 더 큰 유익이 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이상으로 갚아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는 물론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도 신실함으로 끝까지 사랑의 책임을 이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 기도 -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은 이 세상이 없어진다고 하여도 다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당장 손해를 보는 듯하여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대하는 우리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