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 강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6-2차 임원회의가 지난달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마가복음 11장 15∼16절의 말씀을 근거로 “사순절 기간에 예수님은 성전을 청결케 하셨다”며 “이것은 교회가 주님 앞에 바로 서야 하고,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들이 주님 앞에 청결해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한기총이 이번 사순절 기간을 맞아 성령으로 거듭나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우리들이 다시 거듭나서 한국교회의 영적지도력을 회복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기총이 한기총이 되고, 한국교회가 한국교회가 되고,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바로 서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기도다. 모든 영성을 기도로 회복해서 우리 모두가 바로 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영적으로 거듭나 한국교회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의장으로 임원회의가 진행됐다.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전회의록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에 이어 안건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추가 임원조정 임명의 건, 위원장 임명의 건, 조사위원회 보고의 건, 이단검증 특별위원회의 건, 광복 70주년 준비위원회의 건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