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역 혁신’ 주제로 열린 세미나 가져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가 2015 지구역장 수련회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자’는 표어를 가지고 지난달 23∼24일 거제도 대명리조트에서 열었다.
‘구역 혁신(cell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김성수 담임 목사는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세포의 분열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목사는 “정상적인 세포는 분열을 해서 생명을 유지한다. 이렇듯이 건강한 구역은 부흥해 구역이 분할돼야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암세포를 죽이는 T-임파구를 지구역장들이라고 비유한 김 목사는 “암세포를 감지하는 센서를 잘 개발해서 건강한 구역으로 만들되, 교역자와의 상호교류를 항상 유지해야 한다”면서 교구장의 리더십에 순종하는 것이 지구역장의 참다운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각 교구에서 선출된 지구역장들은 구역 성장의 성공사례 발표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전도 의지를 다졌다. 하나님의 손길을 간증을 통해 간접 경험한 송파교회 지구역장들은 성령의 불길로 송파구 일대에 전도의 붐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진 ‘워십 유나이티드(Worship United)’ 찬양집회를 통해 지구역장들의 영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예배와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참석자들은 치유와 회복 그리고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제직과 지구역장들은 평신도 리더로서의 정체성과 열정을 회복하고 다시 한 번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