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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통일부 장관과 환담

한기총 사무실서 대북관계 개선 기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1일 한기총 사무실에서 통일부 류길재 장관과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너무 오랫동안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있기 때문에 실마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며 “평양심장전문병원에 올라갈 물자들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인만큼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 장관도 “광복 70주년을 맞은 이 때 남북관계가 장기적으로 경색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는 것 같다”며 한기총 차원에서 남북관계 개선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길 희망했다. 이영훈 목사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기독교가 앞장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며 통일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기사입력 : 2015.02.22. am 12:10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