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성전이 설날을 맞아 15일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대문성전 성도들이 하나 둘 후원 물품을 후원한 것이 기반이 돼 이뤄졌다.
성도들이 기증한 후원물품은 불황 속에서도 자신들을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의 표시였다.
남대문성전은 이렇게 모아진 쌀 30포대와 라면 40박스 그리고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각 교구에서 추천받은 이들에게 전달했다. 남대문성전 성도들의 정성으로 모인 후원물품 일부는 인근 쪽방촌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도 전해졌다. 추운 겨울을 더 춥게 보낼 수밖에 없던 쪽방촌 이웃들은 남대문성전 성도들의 사랑 나눔에 감사를 전했다.
남대문성전 담임 권용석 목사는 “설날을 맞아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삶이 되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