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엘림교회는 9일 엘림교회 선교연합회 주관으로 수원역 앞에서 300여 명의 노숙자를 위해 위로예배 및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이날 민장기 목사는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자주 찾고 기도와 후원을 더욱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함으로 앞으로도 이를 위해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나눴다. 말씀 후에는 민장기 목사와 선교연합회 회장 김종근 장로와 성도들은 배식에 참여하며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날 엘림교회는 수건, 비누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6종 세트를 설명절 선물로 준비해 노숙자에게 나눴다. 노숙자 예배를 주최하는 광야의 119쉼터 측에는 교회와 성도들이 모은 구충제와 헌옷과 가방 등을 전달했다. 해마다 명절이면 엘림교회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은 노숙인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나눠왔다. 이를 통해 보람을 얻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과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