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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월) - 가시가 주는 교훈

◎말씀 : 고린도후서 12:7∼10  ◎찬송 : 337장(통 363장)

 가시는 인간의 타락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다가온 것이 가시와 엉겅퀴로 찔리는 고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특별한 일을 시키기 전에 가시를 주십니다. 이는 자만하지 못하게 하여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함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가시를 ‘육신의 연약한 것들’, ‘복음 증거를 위해 당하는 능욕’, ‘궁핍함’ 등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그 또한 이 가시가 제거되도록 하나님께 세 번이나 기도했습니다. 가시는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는 경고지만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에게는 훈련의 도구가 됩니다. 그러므로 가시에 찔릴 때마다 엎드려 기도하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수많은 가시가 있지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성숙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시에 찔릴 때마다 엎드려 기도하여 주님의 뜻을 깨닫는 성숙한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02.02. am 11:1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