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엘림교회는 지난달 23일 CTS ‘이평찬, 배영만의 교회탐방’ 녹화를 진행했다. 촬영팀은 엘림교회 카페인 ‘오아시스’와 ‘필라테스 스트레칭교육’ 등 지역민들을 위한 특별한 사역과 금요철야예배와 청소년 철야예배까지 엘림교회의 은혜와 열정들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특히 금요철야예배를 통해 엘림교회만의 예배에 대한 열정과 사랑, 은혜를 나누고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장기 담임목사는 교회건축과정에서 경험했던 기적적인 간증들을 이야기하고 그동안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새 성전을 봉헌한 후 ‘아름다운 교회 행복한 성도’를 표방하는 엘림교회는 이날 공개방송을 통해 한국교회의 신선한 충격을 주는 교회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확인하고 이 소명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