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지역 상권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동대문성전이 봄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성령충만 및 봄 신상품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는 국제사역국장 겸 국제신학연구원장 김호성 목사가 27일 요한복음 4장 49∼53절 말씀을 본문으로 ‘믿음의 전진’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28일에는 정길영 목사(남구로성전)가 29일에는 이장균 부목사(교무교육담당)가 각각 초청돼 이른 새벽 동대문성전을 찾은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동대문성전이 주관한 이번 성회는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보라’(사 43:19)는 주제로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새벽마다 성전을 가득 채웠다. 이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봄기운처럼 동대문 상권에 새 바람을 일으키길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동대문성전은 지역 복음화를 위해 교회의 문턱을 낮춰 상권 상인들에게 비즈니스 중국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도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중국어 강의는 입소문을 타고 인기 강의로 자리잡고 있다. 강의를 듣기 위해 온 사람 중 3분의 1은 교회에 처음 발걸음을 내딛 이들이다. 동대문성전 관계자는 이를 전도의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