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십자가만이 우리의 자랑”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8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전지역 성령충만대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성회는 28일과 29일 이틀동안 개최됐으며 첫날 성령충만대성회를, 이튿날은 새벽기도회, 목회자세미나가 진행됐다.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성회는 대전지방회 회장 이재년 목사가 기도를, 충남지방회 증경회장 김태종 목사가 성경봉독을, 대전순복음교회 연합성가대가 특송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전순복음교회가 날마다 부흥할 것을 축복하고 성도들의 환대에 고향에 온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신 축복의 통로이며 방주다”라며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날마다 더 뜨겁고, 내가 만난 예수님을 만방에 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말씀충만, 사랑충만, 은혜충만, 기도충만의 신앙을 강조하며 “우리의 유일한 자랑거리가 예수 십자가의 은혜이어야 한다”며 “교회에 와서 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봐야 한다. 사람을 바라볼 때 시험들게 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대전순복음교회 담임 김석산 목사가 “좋은 말씀을 주신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하다”며 “받은 은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자”고 말했다. 충청지역연합회 회장 김덕수 목사는 축사를, 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고충진 목사는 인사와 광고를 했다.
이튿날 목회자세미나는 고충진 목사와 김석산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또한 사랑미와 선교비를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다.